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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디딜 틈도 없이 모였던 이들, 불빛에 일렁이던 얼굴들. 더운 국물로 추위를 녹이고 늦은 밤까지 뜨거운 얘기들을 나누던 이들. 그 때 저 멀리 다가갈 수 없던 국회의 싸늘함까지. 어떤 이에게는 벌써 1년이, 또 어떤 이에게는 겨우 1년이 지났다. 우리는 지금 무엇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가?

ⓒ 심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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