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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서종훈
예전의 우리 동네 앞 500년을 넘은 마을 지킴이 나무를 생각나게 합니다.

ⓒ 서종훈
벼랑 끝에서 태고적 신비함을 간직하며 견뎌 내고 있는 한스린 여인을 떠 오르게 합니다.

ⓒ 서종훈
청년의 늠름함을 생각나게 합니다.

ⓒ 서종훈
높은 산기슭에 홀로 독야청청 하는 선비를 생각나게 합니다.

ⓒ 서종훈
인고를 품은 너그러운 어머니를 생각나게 합니다.

ⓒ 서종훈
장군의 기상을 느끼게 합니다.

ⓒ 서종훈
옹기종기 모여 노는 아이들을 떠올리게 합니다.

ⓒ 서종훈
사랑하는 아이를 가진 어머니를 생각나게 합니다.

ⓒ 서종훈
이름 모를 민초들을 생각나게 합니다.

ⓒ 서종훈
아버지를 조르는 아이를 떠오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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