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화재참사 회사 거짓? 직고용 계약서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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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참사가 일어난 아리셀 사측이 사망한 외국인 노동자들 모두 '파견직' 혹은 '도급직'이라고 주장했지만, 사망한 외국인 노동자 중 아리셀과 직접 근로계약을 맺고 고용된 직원도 있었던 것으로 26일 확인됐다. 아리셀 측이 참사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거짓말을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온다.

취재 김성욱 / 편집 소중한

ⓒ소중한 | 2024.06.2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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