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42초 만에 연기로 깜깜 [화성 공장 화재]

관련기사 : https://omn.kr/296lt

리튬 일차전지 공장에서의 화재 당시, 1차 폭발 후 내부 전체가 짙은 연기에 휩싸이기까지 단 42초가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 첫 폭발 후 29초 만에 분말 소화기를 이용한 진화 노력이 있었으나 배터리 연쇄 폭발을 막을 순 없었다.

ⓒ소중한 | 2024.06.25 17:07

댓글

선악의 저편을 바라봅니다. extremes88@ohmynews.com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