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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순

1987년 2월 28일, 충남 당진군 석문면 교로리 942-OO 6만 6895㎡(2만 236평, 축구장 9.4개 규모)의 부지를 14명이 나눠샀다. 그 14명 중 한 명,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씨였다. 매입할 때에는 최씨 작은아버지 명의로 해당 땅을 샀다. 부동산실명제가 도입된 이후인 1996년 명의신탁이 해지되며 원소유자인 최은순씨 이름이 토지 등기부등본에 등장했다.

ⓒ이주연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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