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 울산시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인사말을 하는 이성걸 예비후보. 사무소 개소식 3일만에 후보 사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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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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