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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소호초등학교

필자의 해설을 듣고 이야포 해변을 걸어가는 학생들. 학생들 뒤쪽에 보이는 이야포는 6.25전쟁 초기 300명의 피난민을 싣고 제주도로 향하던 배가 잠시 이야포 해변가에 머문 사이 미군기가 폭격해 150명이 사망한 바다다.

ⓒ오문수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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