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소호초등학교 오케스트라단원들 중 몇 명이 코리아나호 뱃머리에서 기념촬영했다. 왼쪽부터 오케스트라 학부모회장 김정미, 악장 조현서(6년), 이민서(6년), 지휘자 최재식 교사. 이민서 양은 "처음에는 엄마가 바이올린을 시켜서 했는데 지금은 즐거워요"라고 말했다.
ⓒ오문수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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