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세상을 위한 신고리원자력방전소 5-6호기 백지화 경남시민행동'은 31일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캠페인을 벌이면서, 최불암과 아이유 가면을 쓴 사람들이 콩트를 공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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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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