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 반핵부산시민대책위원회, 핵발전소반대경남공동행동, 경주핵안전연대는 18일 신고리원자력발전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고리 3,4호기 준공시기 늦춰졌다. 한전과 경찰은 밀양에서 즉각 철수하라"고 촉구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