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수레를 끌며 경쟁을 벌이기 때문에 여성이나 아이들은 위험해문에 한쪽으로 비켜서서 자기팀을 응원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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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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