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분장을 한 남성을 본 아이가 울음을 터뜨렸다. 분장을 한 남성은 수레 지붕위에서 열정적으로 외치며 수레꾼들을 지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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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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