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일정부의 '12.28 합의'이후 일본대사관앞에서 '소녀상'을 지키고 있는 '소녀상 지킴이' 대학생들이 9일 오전 서울 남대문경찰서 앞에서 ‘소녀상 지킴이 대학생 표적수사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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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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