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서울 국회에서 열린 가습기 살균제 사고 진상규명과 피해구제 및 재발방지 대책마련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패해 어린이 임성준군이 참고인으로 출석한 부모님을 따라와 자리에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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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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