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산양삼

'제13회 함양산삼축제’를 앞둔 13일 백두대간 자락인 경남 함양군 안의면 해발 700m 한 야산에서 온원석씨가 빨갛게 영근 산양삼 열매를 살펴보고 있다.

ⓒ함양군청 김용만2016.07.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