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남덕유산 자락 거창군 고제면 빼재마을 강삼석(50)씨 산양삼 재배지에서 강씨 부부와 농민들이 붉은색을 자랑하는 산양삼 씨따기 작업에 한창이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