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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2016

돌아오는 길에 바라본 에펠탑

11시쯤이 되니 에펠탑을 비추던 조명이 일부꺼지고, 유로를 맞이한 새로운 조명으로 준비하는 찰나의 모습입니다. 아름다운 세느강의 조명과 함께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며 관광객들을 유혹하네요. 이제는 파리의 상징이 되어버린 에펠탑을 볼 때마다, 갖은 반대에도 꿋꿋이 탑을 지어낸 에펠에게 감사하게 됩니다.

ⓒ이창희201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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