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서도 초연작인 국립오페라단 '오를란도 핀토 파쵸' 3막 . 주인공 오를란도(왼쪽 끝 측면자세, 크리스티안 센)가 사슬을 끊고 에르실라를 포로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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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전공하고 작곡과 사운드아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대학강의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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