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의 금강사, 덕해 스님으로부터 천도재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취재하고 있는 고야노 요코 씨와 오오하시 가츠미씨 그리고 고야노 노보루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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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우도에서 살고 있는 사진쟁이 글쟁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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