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4일
우도 해녀와의 인터뷰 기념사진
<제주도 연구회>에서 제주도의 해녀에 대한 연구 담당은 오오하시 가츠미씨(오른 쪽 뒤)이다. 오오하시 가츠미 씨는 2009년 좌혜경 해녀 박물관장과의 인터뷰도 하였고 제주도 해녀들이 추운 겨울 어떻게 바다에 들어갈 수 있는지 기상청의 자료조사까지 파고 들며 연구논문을 발표할 정도로 적극적이다.
ⓒ고성미201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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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우도에서 살고 있는 사진쟁이 글쟁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