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용암사지

용암사지 석불은 지옥에서 고통받는 중생들을 구원하는 지장보살과 진리 그 자체인 비로자나불을 한 몸에 담겨져 있다.

ⓒ김종신2016.02.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