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의상 표절 논란 뒤 긴장되는 첫 공식석상
배우 윤은혜가 11일 오전 서울 명동 롯데백화점에서 열린 한 가방 브랜드 패션행사에서 포토타임을 마친 뒤 퇴장하고 있다.윤은혜는 의상 표절 논란과 관련, "논란을 일으켜 죄송하다"며 "더 이상 실망 시켜드리지 않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사과인사를 했다.
ⓒ이정민201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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