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행과 함께 출발했던 카약커들. 맨왼쪽이 박국재씨로 7년째 카약을 타는 베테랑이다. 제주도에서 완도 명사십리까지 100킬로미터를 완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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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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