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현대차노조

현대기아차그룹 18개 노조의 지부장 및 지회장들이 9월 7일 오전 11시 울산 북구 양정동에 있는 현대차 울산공장 내 현대차지부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회사측이 추진 중인 임금피크제 철회 등을 요구했다.

ⓒ박석철2015.09.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