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혈의 누> 촬영지 모습으로 옛스런 돌담과 지붕이 향수를 불러 일으킨다. 금오도는 아름다운 경치와 옛멋을 간직한 섬으로 5편의 영화를 촬영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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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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