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회장과 신 전 부회장을 비교하는 같은 내용의 글도 다수 올라왔다. “신동주 대비 신동빈의 비교우위는 국내 실정에 밝고, 한국어 커뮤니케이션도 신동주보다 낫고, 글로벌 감각(롯데의 글로벌 진출 주도)과 경험이 뛰어나다”등의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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