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765kV송전탑반대대책위 소속 주민들은 8일 오전 창원지방검찰청 밀양지청 앞에서 "밀양 송전탑 반대 주민 DNA 채취와 검찰 집행관의 폭언, 협박 사태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고, 침을 묻힌 면봉을 검찰지청을 향해 던져 바닥에 깔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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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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