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옥여고 동아리 '탐구하고 행동하라'에서 활동하는 학생들이 지난해 동아리 축제 때 학생들에게 위안부 피해자들의 문제를 알리고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금옥여고2014.10.3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