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혜연 금옥여고 학생이 자신의 18년 뒤 모습을 담은 <나의 커리어 로드맵>을 들어보이고 있다.
금옥여고는 학생들이 자신의 생활기록부에 장래희망 칸만 채우는 것이 아닌 꿈을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꿈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유성호201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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