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신의손' 이경영-고수희, 진짜 부부같아
29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타짜-신의손>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이경영과 고수희가 다정한 모습으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짜-신의손>은 허영만 화백의 만화 '타짜'를 영화화한 오락영화다. 9월 개봉 예정.
ⓒ이정민201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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