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신의손' 신세경, "감동이에요"
29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타짜-신의손> 제작보고회에서 생일을 맞은 배우 신세경(왼쪽에서 세번째)이 강형철 감독이 생일케이크를 들고 입장하자 놀란 모습을 하고 있다. <타짜-신의손>은 허영만 화백의 만화 '타짜'를 영화화한 오락영화다. 9월 개봉 예정.
ⓒ이정민2014.07.2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