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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울산 동구 전하동에 있는 현대중공업 정문 앞에 걸린 두 개의 현수막. 새누리당 동구당원협의회 명의로 붙은 현수막은 최근 일련의 사태를 상기하며 주민들을 자극하는 내용을 되어 있다.

ⓒ박석철201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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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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