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설 계기 2차 이산가족상봉이 열린 23일 북한 금강산 면회소에서 동생 박금화, 박금순(남측) 할머니가 언니 박계화(북측, 81) 할머니 손을 꼭 잡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