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경남도당은 11일 오후 경남도의회 현관 앞에서 "유신독재 회귀, 반민주적 폭거, 진보당 해산 중단. 국민과 함께 민주주의를 지켜내겠습니다"는 제목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7명의 지방의원들이 삭발식을 가졌는데, 이를 지켜보던 강병기 경남도당 위원장이 눈물을 닦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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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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