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송전탑 공사와 관련한 갈등이 계속되고 있는 속에, 10월 31일 오후 밀양시 단장면 바드리마을 입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필귀(80.용회마을) 할머니가 "송전탑 공사 중단"을 요구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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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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