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송전탑 경과지 주민들이 공사 반대 투쟁을 벌이고 있는 속에, 독일에 사는 박지선씨가 초콜릿 한 상자와 함께 편지를 넣어 밀양765kV송전탑반대대책위 상황실인 밀양 시민단체 '너른마당'에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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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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