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부산사업장에서 근무했던 전 노사담당 최아무개 인사차장이 10월 8일 서울 삼성본관앞에서 "삼성에서 나를 사주해 (노동자를) 도청, 미행, 각종 불법로비를 자행했다"고 적힌 현수막으로 차량 시위를 하고 있다.
ⓒ삼성일반노조201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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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