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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물업체

경남 창원 진해구 소재 주물제조업체인 태영특수금속에서 지난 14일 쇳물(용탕)이 날리면서(비산) 작업장에 있던 4명이 화상을 입는 사고로, 3명이 사망하고 1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은 사고 현장.

ⓒ창원소방본부201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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