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 진해구 소재 주물제조업체인 태영특수금속에서 지난 14일 쇳물(용탕)이 날리면서(비산) 작업장에 있던 4명이 화상을 입는 사고로, 3명이 사망하고 1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은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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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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