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백남준

백남준 I '칭기즈칸의 복원(1993)' 뒤로 백남준이 영어, 프랑스어 등 친필로 쓴 "황색 재앙! 그것이 바로 나다"가 보인다. 이 말은 그의 유명한 말 "세계역사의 게임에서 우리가 이길 수 없다면 그 규칙을 바꿔야 한다"도 연상시킨다

ⓒ김형순2013.07.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