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여행의 백미라고 꼽으라면 만리장성과 천안문을 경유한 자금성입니다. 만리장성을 휘감은 운무속에 차라도 한잔 마시면서 여유롭게 머물고 싶었지만 40분간만 둘러보고 아쉬움을 남긴 채 떠나왔습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23년차 직원. 시민기자들과 일 벌이는 걸 좋아합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