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의 명 효릉 가는 길, 출출해서 중국 라면을 함께 먹었다. 시간에 쫓기지 않으니 아이들과 별의별 경험(?)을 다 해보게 된다. 이게 다 여행의 재미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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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미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내 꿈은 두 발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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