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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료원

홍준표 지사 기다리는 황금색 방석

11일 오후 경남도의회에서 진주의료원 해산을 결정하는 조례가 상정된 가운데 홍준표 경남도지사의 자리가 비어있다. 이날 도의회에는 경남도 공무원들만 모습을 나타냈을 뿐 홍 지사는 나타나지 않았다.

ⓒ정민규201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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