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가 11일부터 18일까지 임시회를 열어 '진주의료원 해산 조례안'을 다룰 예정인 가운데, 야권 소속 민주개혁연대 의원들은 10일 오후 경남도의회 본회의장 앞에서 "의회가 중심이 되어 진주의료원의 정상화 해법을 이끌어 내자"고 호소한 뒤, 철야 농성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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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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