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자양동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열린 영화<은밀하게 위대하게>쇼케이스에서 북한 최고 엘리트 요원이자 달동네 바보 원류환 역의 배우 김수현이 관객 100만 명이 넘었을 경우 출연배우들이 귀요미송을 하겠다는 공약을 내걸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