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자양동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열린 영화<은밀하게 위대하게>쇼케이스에서 북한 최연소 남파 요원이자 달동네 고등학생 리해진 역의 배우 이현우가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보여줬던 귀요미송을 하자 북한 최고 엘리트 요원이자 달동네 바보 원류환 역의 배우 김수현이 크게 웃고 있다.
ⓒ이정민201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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