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동조합은 '불법파견 비정규직' '정리해고' '노동탄압과 노조파괴' 현안 해결을 내걸고 총파업을 선언했으며, 30일 오후 4시간 파업한다. 사진은 총파업을 조직하기 위해 허재우 금속노조 수석부위원장이 조합원들을 만나 설명하고 있는 모습.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