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위원의 개인적인 사욕은 개발 지상주의와 맞닿고, 이는 최해갑이 사는 집이 강제로 철거될 위기에 직면한다. 영화 속 이러한 상황은 개발 지상주의라는 명분 아래 벌어진 참사인 현실 속 용산 참사와 어느 정도 기시감을 갖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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