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곶감

지리산 최고의 명품을 자랑하는 토종 함양곶감 초매식을 닷새 앞둔 5일 경남 함양군 서하면 봉전리 오현마을 곶감 건조대에서 신서성(48)씨가 곶감을 정성스레 손질하고 있다.

ⓒ함양군청2012.12.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