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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아트페스티벌

노태순 화백의 <만추>. 두고온 고향을 떠올리게 하는 이 작품 외에도 노태순 화백은 해바라기를 제재로 한 <뜨거운 낮>, 멀리 바다를 바라보며 출항을 기다리고 있는 배들을 그린 <기다림>, 전형적인 서양 거주지를 그렸지만 제명은 한국적으로 붙인 <동네> 등 다수의 작품을 출품했다.

ⓒ노태순201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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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한인애국단><의열단><대한광복회><딸아, 울지 마라><백령도> 등과 역사기행서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총서(전 10권)>,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2019 대구시 선정 '올해의 책')>, <삼국사기로 떠나는 경주여행>,<김유신과 떠나는 삼국여행> 등을 저술했고, 대구시 교육위원, 중고교 교사와 대학강사로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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